가야 CC를 다녀 왔습니다

아침 8시9분 티업이었구여

어제까진 비가 왔었는데 오늘 날씨는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빨강이 옷을 입고





전반 돌고

그늘집에서 순대에 맥사 먹고




골프나무 자라라고 여기저기 공도 심어놓고




명랑 골프 치고 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내년에 가서 골프나무에서 수확만 하면 되겠네요


간만에 프레시 하고 와서 기분 좋은 자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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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4.30 16:24

최근 수술의 trend 가 개복수술에서 복강경으로
복강경에서 로봇수술로 변화 하고 있다.

뜻밖에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복강경 수술이나
로봇 수술의 main part는 urology 이다.
이는 장기 자체가 후복막에 위치 하고 있기에
다른 장기들보다 접근이 어렵고 수술의 술기가
난이도가 높기 때문이다.

미국같은 나라에서는 외과를 전공해야 subspecial
Part로 urology를 전공할수 있다.

흔히들 로봇수술하면 로봇이 수술하는것이 아닌가?
라며 의사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는것이 아닌가 오래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로봇수술이라고 로봇이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로봇을 사용하여 수술을 하는것이라 보면 된다.

즉 console 라는 조종박스에 앉아서 조종대를 움직
이면 환자옆에 위치한 로봇의 기구들이 움직여 수술을
진행 하게 된다.

Console 은 이렇게 생겼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로봇수술이 아직 보험이 되지
않아서 환자분들에게 부담이 큰것이 사실이지만...

형후 보험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고 복강경을 완전히
대체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보인다.


이상 로봇수술도 사람이 하는거라고 주저리주저리하는
자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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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4.27 18:17

학회나 심포지움이 호텔에서 주로 열리는 편이라...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 이상은 호텔을
가는듯 하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단점을 끄적거려보고자 한다~


이번에는 인천 하얏트를 갔다 왔는데...
모 인천에 사시는 분들이야 잘 아시겠지만

저는 부산에 살아서리 ㅎㅎ

부산에서는 김포공항가서 택시 타시는 것이
젤 편하실듯 하다 (택시비는 대략 4.5-5)

여기서 west 와 east 두개의 동이 있어서 머무시는
방이 어느쪽인지 확인하시고 가시는 것이 편하실듯
(두개의 동이 아주 멀지는 않지만 좀 걸으셔야 한다는~)

저는 west 에 묶었고 트윈 이었습니당~



제게 좋았던 점

1. 물이 엄청 크드라!!!


1.5L ㅋㅋㅋㅋ 대박!

2. 아이폰 있으신 분들은 충전하면서 음악도 듣고...
(저는 음악 듣는걸 좋아해 항상 작은 스피커나
해드폰을 항상 가져 다니거든요)



3. 아침 조식... 미역국도 있드라
(저번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액스는 조식이 완전
For the foreigner / to the foreigner / by the foreigner 분위기의 스타일이었음. 한식 거의
없었음. 저번 힐튼은 김치찌개까지 있드만!)

여기도 기본적으로는 서양식이 주지만 그래도 미역국
있음



제게 별로 안좋았던 점

—> 주변 시설 거의 전무함. 그냥 호텔에서 다 해결
하신다 생각하면 편할듯


이상 미역국 두그릇 먹고 좋았던 자바리 였습니다~

by 깔쌈한 자바리 2019.04.21 12:30

모임을 하게 되면 보통 무슨 과를 전공하는지 물어보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뇨기과 ( 이번에 비뇨의학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이번 글에서는 비뇨기과라 쓰려고 한다 )

비뇨기과라고 말씀드리면 아 그거 고추보는데 아니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다
충분하 이해가 가는것이 주변 현수막을 보면
“강한 남성” “음경학대” “발기부전” 에 대한것이 대부분이니 말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각 과는 그 과에서 진료하는 장기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알기가 싶다

비뇨기과에서 다루는 부분은 꽤 다양하다

우선적으로 신장부터 요관 / 방광까지 그리고
전립선과 음경 고환에 이르기까지 내과/외과적
질환을 커버한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신장도 비뇨기과
에서 보냐고 물으시는 분이 꽤 많다.

답은 yes 이다. 신장에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시술부터
신장암으로 인한 부분 신절제술이나 신절제술 모두
비뇨기과에서 다루어 지는 진료 부분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보통 비뇨종양/ 배뇨장애/ 소아비뇨/ 남성학
으로 나누어 지는데 아무래도 개원가에서 비보험이며
가능한 수술/시술이 남성학인 부분이 많아서 그런 광고
가 많은것이 아닌가 한다

물론 나의 part도 비뇨 종양이고 그중 특히 urothelial
cancer가 subspecial part이다

마지막으로 제목에 쓰여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은...

넵~ 고추만 보는곳이 아니고 고추도 보는곳입니다~
가 되겠다

이상 갑자기 생각이 나서 끌적여본 자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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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4.13 18:12

처음 채를 잡은게 펠로우 때이니 벌써 5년전이고...

재미를 느끼고 레슨을 받으며 빠져든것이 작년 후반기....

백돌이가 지상 목표인 나야 말로 진정한 초보이고
그러기에 초보의 맘을 가장 잘 안다고 자부할수 있다.

그렇다면 초보로서 가장 좋았던 골프장은?


말할것도 없이 제주도의 에코CC이다.

이유는?

노캐디에 2인 라운딩이 가능하며
카트를 우리가 운전하여 페어웨이까지 들어갈수 있다!

물론 비올때는 페어웨이까지는 못들어간다.

사실 초보로서 필드를 나가면...
캐디 눈치도 보이고 뒤에 팀에 밀릴까 급하게 치게 되고...

이런 모든 걱정을 털어버릴수 있다는 것이지 ㅎㅎ

또한 인터넷 회원을 가입하면 할인까지 해주니 이 또한
금상첨화!!!’


초보들이여~

에코CC로 가즈아~

(단 골프는 예의가 가장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다른 팀들에게 불편함을 끼칠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요새 한참 골프에 재미 붙이고 있는 자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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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4.10 19:53

2019년 3월 13일 - 18일

비뇨기과에 양대 산맥인 두개의 국제 학회가 있다
EAU 와 AUA 인데...

이 두학회에서 발표되고 정해진 guide line 이 세계
모든곳에서 통용되는 guide line... 즉 지침서가 된다.

1년에 한번 개최되는데 EAU는 보통 3월에 AUA는
보통 5월에 개최된다

이번 EAU에 abstract 이 accept 되어 발표차 참석하게
되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였고 오후에는 주변 관광지를
구경 하였다

바르셀로나는 2번 째였지만... 설레임은 여전하였다

​그중 2년전에 보았을때보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더욱 멋져 보였고 조금 더 완성된 부분이 보였다

2017년


2019년
​​



여담으로 가우디가 마차에 치었을때 그의 남루한
옷차림에 노숙자인 줄 알고 방치되어 있다가 뒤늦게 발견
되어 병원으로 옮겼지고.... 결국 사망했다는 사실에는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 사람의 됨됨이 보다는
겉모습이 한 사람을 판단하는데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쓸쓸한 마음을 감출수는
없었다

아쉬운 맘을 감출길이 없는 자바리 였습니다~

by 깔쌈한 자바리 2019.04.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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