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여
아침티로 동부산 다녀왔습니다

AM 6:28분 티업 이었구요
10시 넘어가면서 엄청 더워지는게...

5월에는 아침 일찍 치는게 젤 좋은것 같습니다
오후에 일도 할수 있고 하루를 젤 알차게 보내는거
같아요



잔디도 넘 좋고 훌륭했구요
그린은 넘 어려웠어요

파3에서 그린에 어찌저찌 올려놓고도
퍼팅에서 언덕을 못넘고 다시 내려오는 볼...
ㅠㅠ



여기는 캐디 언니들이 요정처럼 옷을 입으셨어요
숲속의 요정처럼...^^

좋았던 기억에 웃음짓는 자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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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5.30 08:32

집 없이 지낸지가 12년 정도...
그 동안 전세를 살았었다.

젤 먼저 집을 사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에도
딱히 와 닿지는 않았다.


그러던중 둘째 아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우리집
아니었냐고 묻는다.
초등학교 2학년에게 전세란 개념을 이해시키기는
싶지가 않더라. 그리고 우린 그럼 집이 없는거네?
라며 당황하던 아이 얼굴이 쉽게 잊혀지지가 않더라

아이둘이 초등학교 4학년 / 2학년이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나의 출퇴근에는 더 할나위
없지만 교육에는 그렇게 좋지가 못하다.

—————————————————————————

이런 저런 이유로 집을 사야겠다고 맘을 먹었다
마침 청약통장을 가진 것이 있어 분양을 넣었다.

떨어졌다...하

그리고 이번에 다른곳에 다시 청약을 넣었다.
그리고...

당첨이 되었다.
사실 조정지역이어서 경쟁률도 높지 않았고
내 점수도 그리 낮은 편은 아니어서 어느정도
당첨을 예상은 했었다.


당장 계약금이 다가왔다.
오늘 아침에 나오는데 와이프가 이렇게 이야기을 한다.

“우리 집이 생겼네...그리고 빛도 생겼네”

많은 고민이 생긴다. 휴....

이리저리 생각이 많은 자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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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5.23 08:23

아는 선배님이 회원권이 있으셔서 아난티에 다녀
왔습니다.

첨에 힐튼 호텔로 들어가서 주차하려는데 거기가
아니라 하더라구요 ㅎ

입구 들어와서 쭉 가면 호텔이고 왼쪽으로 들어가면
차단기 지나고 굴다리 같은 곳을 지나서 뺑뺑 도는데
(여기가 로비 입니다 ㅋㅋ) 지나서 주차장이 나옵니다

저희는 주차장에 내려서 로비 어디냐고 엄청 해맸거든요
—> ​즉 뺑뺑도는데서 한분 내려서 체크인 하러 가시고
한분은 주차하시고 체크인 하고 오시면 주차한 차에서
짐 내려서 엘베 타고 숙소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저희가 머문 곳은 펜트하우스 였는데요
가운데 거실이 있고 양 옆으로 방이랑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두 가족이 머물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
곳 이라 생각이 듭니다



베란다에서 본 바다 모습... 참 좋았구요
비가 와서 날씨가 좀 안좋았지만 그럼에도 멋졌
습니다 ㅎ

베란다에 욕조가 하나 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물은
안담겨 있네요



화창한 날 여기 물이 발담그고 앉아서 맥주한잔 하면
완젼 신선 놀음일 듯요 ㅎ

산책로도 좋고...
굉장히 감사하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시간을 회상해보는 자바리 입니다~




by 깔쌈한 자바리 2019.05.19 18:22

애들 아침 먹이고... 간식 줄까 하다 눈에 띈 건빵...
애들이 학교에서 받아왔네요

“그래 결심했어
옛날 군대에서 먹었던 튀김건빵!”

머 튀기는 거니 기름 넣고 튀기면 되겠지...

후라이펜에 기름을 붓고 튀겼습니다.

—————————————————————


아 망했네요





혹시 저 검은게 튀겨진건가 해서 먹어보니 완젼
숯이네요


완젼 다 타버렸네요



다 버리고 아이스크림 먹자 합니다


요리는 쉬운게 아니네요


모처럼 쉬는날 튀김건빵해주고 점수좀 따려다 완젼 마이너스 된 자바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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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5.12 10:46

세상에 이런일에 나올 일입니다

제 실력이야 다들 아실테고...

청주 이븐데일 12:29분 티업을 갔다 왔습니다

대박사건이 두가지 있었는데요

1. 저의 앞에 무슨 회장님이 치시는데...
아주머니 3분과 치시던데... 드라이버 다 2개씩 치시고

티도 캐디가 다 꽂아주고 빼고...
나중에는 공 없다고 앞 캐디에게 공 없냐고 무전오고...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좀 심한듯요 ㅡㅡ;


2. 제가 세상에나 버디를 하였습니다
파3에서 유틸 땅 때리고 근처 붙어서 쏙 넣었어용

캐디언니에게 만원 드리니 이쁜 티걸이와 퍼터에
거는거 주셨어용

오예오예

물론 그 역사에 남을 공은 다음 홀에서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지만요

ㅎㅎ

연습 열심히 해야겠어용~^^

참 5월이라 잔디는 괘않았는데 중간에 물뿌리는거
널려 있어서 옷 젖어서 좀 안좋았구요
그린에는 무슨 때 심은 것처럼 여기저기 있어서 좀
그랬어용

사우나에 요구르트는 없었구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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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5.07 11:59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9년5월4일

조수미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저번 호두깍기 공연을 보고 숙면을 취한 이후로...
잠시 망설였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콘서트니...


45분 공연하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45분 공연이었습니다


와이프는 굉장히 좋아했고~
저는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졸았고

애들은 숙면...



조수미의 공연은 멋졌습니다
이제 나이도 좀 드시고 전성기는 아니실텐데...

넘 멋졌구요

같이 나온 남자분은 저는 좀...

특히 마지막 앵콜 공연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스피커가 별로인지...
몬가 터질듯 터질듯 하다 2% 부족한 그 느낌은 좀
아쉬었네요



그래도 간만에 힐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자바리 였습니다~^^

by 깔쌈한 자바리 2019.05.05 13:12

보통 fracture 란 골절을 뜻하는데 주로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지만 비뇨의학과에도 한가지가 있다

바로 penile fracture... 음경 골절이 되겠다

음경골절이 되는 경우는 거의 99% 가 성행위중
일어나게 되며 그 중 거의 대부분이 여성상위에서
발생하게 된다

대게 history 는 뚝 소리와 함께 음경이 고구마처럼
부어 오르게 되며 해면체가 찢어지면서 그 쪽으로
피가 고여 반대로 구부러 지게 된다



즉 비뇨의학과의 입장에서 보면 여성성위는
굉장히 위험한 포지션이 되겠다


새벽에 응급수술 하느라 힘들었던 자바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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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깔쌈한 자바리 2019.05.03 18:42

진해에 있는 아라미르 cc 를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너무 좋았구요.
후반전에는 땀이 나더군요

여기는 정직합니다
페어웨이가 평야처럼 완전 평평 합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적당한...

캐디 언니도 정말 친절했구요

지금은 막대기만 들면 그저 좋을대라...
너무너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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